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나타 악티카 (문단 편집) == 라이브 == 라이브 실력이 상당히 좋지 않아서 이걸로 욕도 많이 먹었다. 대부분의 욕은 보컬인 토니 카코의 약한 목에서 비롯된다. EP앨범인 Successor에 수록되어 있는 Fullmoon 라이브의 [[삑사리]]라든가. 라이브 앨범인 Songs Of Silence에서도 안 좋은데 보컬인 토니 카꼬가 도쿄 라이브 당시 몸상태가 안 좋았다고 인터뷰서 밝혔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는 보컬이 연주 전체의 속도감을 줄일 정도는 아니었는데 2001년부터 보컬 컨디션이 [[독감]] 때문에[* 우습게 보면 안 되는 것이,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호흡기에 지대한 손상을 입히며, 위산 역류, 구토, 호흡기 질환 등의 몸이나 목이 아픈 것은 성대에 무리가 가게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 된다. 당장 독감, 성대, 보컬에 대한 단어를 영어로 연관지어 검색하면 독감, 위산 역류, 구토가 치명적이라고 수도 없이 강조하는 자료가 대부분이다.] 전체적으로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결국 2003년부터 밴드가 일부 곡의 보컬 음역대를 낮추어 속도감을 줄이는 고육지책을 택할 정도였다. 2004년에는 보컬이 음원과 동일한 라이브를 선보일 정도로 역량이 성장하였으나 어려운 초고음 곡을 줄인 라이브 공연 자료만 남아 있어 정확한 판단이 힘들며, 2005년부터 파워메탈에 흥미를 잃어 락 음악으로 노선을 전환하기로 결심한 나머지 음역을 일부러 낮춤으로서 토니 카코가 2016년까지 전성기 시절 곡을 오랫동안 원숙히 부를 수 있는 역량을 가졌는지 혹은 유지하였는지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그놈의 독감만 아니었어도...-- 두 번째 라이브 앨범이었던 For The Sake Of Revenge에서는 많이 나아진 모습을 선보였다. 곡 본래의 키까지는 아니었지만. 이후 연륜이 쌓이면서 과거와 같은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세 번째 라이브 앨범 Live In Finland에선 역대급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신 믹싱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러나 2016년부터 토니 카코의 역량이 쇠퇴하는 것을 나머지 멤버들이 보조하기 부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밴드의 연주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연주력은 쇠퇴하지 않은 편이지만 관중들을 끌어모으는 날렵함을 잃은 상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